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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온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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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켄온 그룹은 1973년 연구출판의 음악 사업부로 설립되어 1979년 법인화된 일본의 연예 기획사이다. 연예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켄온, 켄 기획, M.C.Cabin 음악 출판, Forty One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과거에는 오피스 토크, 나이스 웨이브, 핀업스 아티스트, 레드 록 등이 계열사로 있었으며, 현재는 배우, 뮤지션, 성우, 영화감독, 연출가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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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온 그룹 - [회사]에 관한 문서
회사 정보
회사명주식회사 켄온
영문 회사명KEN ON Inc.
켄온 빌딩
종류주식회사
시장 정보비상장
우편 번호106-0032
본사 위치東京都미나토구롯폰기 7초메 4번 1호
설립일1979년10월
업종서비스업
사업 내용각종 예능 아티스트의 양성과 매니지먼트
각종 예능의 기획, 제작, 실연, 흥행
아티스트 관련 상품의 제작과 권리 관리
상기 각 호에 부대하는 일체의 업무
대표자대표 이사 도미타 겐타로 (冨田賢太郎)
자본금1억 6,000만 엔
주요 자회사켄 기획
엠씨캐빈 음악 출판
스리 핸드레드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물노자키 도시오 (野崎俊夫, 창업자)
고다마 히데키 (児玉英毅, 2대 사장)
외부 링크켄온 공식 웹사이트

2. 연혁

켄온 그룹은 1973년 연구출판 주식회사의 음악 사업부로 출발하여 1979년 주식회사 켄온으로 독립 법인화되었다.법인화 후에도 2019년 현재 켄온은 연구출판의 관련 회사이며, 연구출판은 켄온 그룹의 인쇄물 및 굿즈의 제작, 매니지먼트 등에 관여하고 있다[4] 초기에는 아사노 유코, 나카모리 아키나 등 소속 가수들의 성공으로 음악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배우 매니지먼트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였다[6].

이후 카라사와 토시아키, 소리마치 타카시, 타케노우치 유타카 등 다수의 주연급 배우를 배출하며 배우 전문 기획사로 성장했으며, 히라이 켄, 아야카 등 음악 부문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는 소속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의 제안으로 자선 경매를 개최하여 수익금을 골수 은행에 기부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1].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연도주요 내용
1973년연구출판 주식회사 음악 사업부로 설립
1974년1월, MC 캐빈 음악출판 설립
1979년10월, 주식회사 켄온으로 법인화
1981년7월, 켄 기획 설립
1983년나이스 웨이브 설립
1992년3월, 래드 재팬 설립
1996년4월, 코다마 히데키 대표이사 사장 취임[6][7]
1997년9월, 레드 록 설립
1999년6월, 핀업스 아티스트 설립. 오피스 토크(1987년 설립) 그룹 합류
2002년켄온, 나이스 웨이브 흡수 합병
2008년4월, 켄온, 레드 록 흡수 합병
2009년핀업스 아티스트 그룹 이탈
2012년4월, 래드 재팬, 포티원으로 사명 변경
2014년4월, 쓰리 헌드레드 엔터테인먼트 설립


2. 1. 설립 초기 (1970년대 ~ 1980년대)

켄온 그룹은 1973년, 경정 전문 신문사로 알려진 연구출판 주식회사의 '''음'''악 사업부로 처음 시작되었다. 이듬해인 1974년 1월에는 MC 캐빈 음악출판을 설립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같은 해, 소속 아티스트 아사노 유코가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초기에 음악 분야에서 성과를 보였다.

1979년 10월, 연구출판 음악 사업부는 독립하여 주식회사 켄온으로 정식 법인화되었다.법인화 이후에도 켄온은 연구출판의 관련 회사로 남아 있으며, 연구출판은 켄온 그룹의 인쇄물 및 상품 제작, 매니지먼트 등에 관여하고 있다[4]

1980년대 들어 켄온은 음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81년에는 호리에 준의 「메모리 글래스」와 전 핑크 레이디 멤버였던 마스다 케이코의 「참새」가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1985년에는 나카모리 아키나가 「미 아모레」로, 1986년에는 「DESIRE -정열-」로 2년 연속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같은 해 이시이 아케미 역시 「CHA-CHA-CHA」로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신인 배출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 시기 켄온은 음악 중심의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입지를 굳혔으나, 텔레비전 음악 프로그램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1980년대 후반부터는 배우 매니지먼트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기 시작했다.[6] 이 과정에서 아사노 유코를 성공적인 트렌디 배우로 성장시켰고,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자이젠 나오미를 데뷔시키는 등[6] 배우 육성에도 힘을 쏟기 시작했다.

설립 초기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연도주요 내용
1973년연구출판 주식회사 음악 사업부로 설립
1974년1월, MC 캐빈 음악출판 설립
1974년아사노 유코,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
1979년10월, 연구출판 음악 사업부에서 독립하여 주식회사 켄온으로 법인화
1981년7월, 켄 기획 설립
1981년호리에 준 「메모리 글래스」, 마스다 케이코 「참새」 히트
1983년나이스 웨이브 설립
1985년나카모리 아키나, 「미 아모레」로 일본 레코드 대상 수상
1986년나카모리 아키나, 「DESIRE -정열-」로 2년 연속 일본 레코드 대상 수상
1986년이시이 아케미, 「CHA-CHA-CHA」로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
1987년5월, 오피스 토크 설립 (훗날 그룹 합류)


2. 2. 배우 매니지먼트 중심 전환 (1980년대 후반 ~ 2000년대)

음악 중심의 매니지먼트로 기반을 다졌으나, 텔레비전의 음악 프로그램이 줄어들면서 1980년대 후반부터 배우 매니지먼트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었다[6]. 아사노 유코를 트렌디 드라마 배우로 성공시켰고,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여 자이젠 나오미를 데뷔시켰다[6]. 이후 카라사와 토시아키, 야마구치 토모코, 소리마치 타카시, 타케노우치 유타카 등 주연급 배우들을 연이어 배출하며 배우 전문 기획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배우 매니지먼트에 집중하면서도 음악 부문에서는 히라이 켄과 the brilliant green이 성공을 거두었다. 2006년에는 신인 아야카가 데뷔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데뷔 앨범이 150만 장 이상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켄온 그룹 내에서는 소속 연예인을 지칭할 때 배우와 가수를 구분하지 않고 "아티스트"라고 부른다. 가수만을 특정해서 부를 때는 "뮤지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다른 연예 기획사에서 활동하던 배우를 영입하기도 했는데, 아마미 유키, 칸노 미호, 에이쿠라 나나 등이 대표적이다.

2001년부터는 소속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의 제안으로 매년 소속 아티스트들의 애장품 등을 출품하는 자선 경매를 열고 있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골수 은행에 기부된다[1].

2. 3. 사업 확장 및 변화 (2000년대 후반 ~ 현재)

2006년에는 가수 아야카가 데뷔와 동시에 큰 성공을 거두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판매 150만 장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켄온 그룹은 2000년대 후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확장했다. 2008년 4월에는 자회사였던 레드 록을 흡수 합병했으며, 2009년에는 핀업스 아티스트가 그룹에서 이탈했다. 2012년 4월에는 래드 재팬이 포티원으로 사명을 변경했고, 2014년 4월에는 쓰리 헌드레드 엔터테인먼트를 새로 설립하며 변화를 이어갔다.

한편, 켄온 그룹 내에서는 연예 활동을 하는 인물을 포괄적으로 "아티스트"라고 칭하며, 가수만을 지칭할 때는 "뮤지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아마미 유키, 칸노 미호, 에이쿠라 나나와 같이 다른 연예 기획사에서 이적하여 합류한 인재들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으로는 카라사와 토시아키의 제안으로 2001년부터 소속 탤런트들의 애장품 등을 출품하는 자선 경매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골수 은행에 기부하고 있다[1].

3. 그룹 계열사

회사명주요 사업
켄온연예 매니지먼트
켄 기획CM 제작, 광고 제작
MC 캐빈 음악 출판음악 출판
RAD 재팬(정보 없음)
타이스케 매니지먼트(정보 없음)
쓰리 핸드레드 엔터테인먼트연예 매니지먼트


3. 1. 과거 그룹 계열사

회사명주요 사업과거 소속 연예인비고
켄온연예 매니지먼트-
켄 기획CM 제작-
M.C.Cabin 음악 출판음악 출판-
Forty One굿즈 판매, 인터넷 관련-
오피스 토크연예 매니지먼트후쿠이 키이치, 시모조 아톰, 마스다 케이코 등이탈[2]
나이스 웨이브연예 매니지먼트오쿠다 미와코, 구로카와 토모카, 사와무라 잇키, 타케노우치 유타카, 하야미 모코미치소멸[3][2]
핀업스 아티스트연예 매니지먼트surface, 스트레이테너, 히라이 켄이탈[3][2]
레드 록음반 제작-소멸[3][2]


4. 소속 아티스트

켄온 그룹에는 배우, 뮤지션, 성우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의 분류 및 나열 순서는 공식 웹사이트의 기준을 따른다.[1] 자세한 소속 아티스트 목록은 아래 문단을 참고한다.

4. 1. 배우

켄온 그룹에는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을 참고한다.

4. 1. 1. 여성

4. 1. 2. 남성

4. 2. 뮤지션

켄온 그룹에서는 연예 활동을 하는 인물 중 가수만을 지칭할 때 "뮤지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켄온 그룹은 설립 초기 음악을 중심으로 한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기반을 다졌다. 1974년에는 아사노 유코가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1981년에는 호리에 준의 「메모리 글래스」와 전 핑크 레이디 멤버였던 마스다 케이코의 「참새」가 큰 인기를 얻었다. 1985년에는 나카모리 아키나가 「미 아모레」로, 이듬해인 1986년에는 「DESIRE -정열-」로 2년 연속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1986년에는 이시이 아케미가 「CHA-CHA-CHA」로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1980년대 후반, 텔레비전 음악 프로그램의 감소 추세에 따라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으나[6], 음악 부문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왔다. 히라이 켄과 the brilliant green 등이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2006년에는 신인 가수 아야카가 데뷔 앨범으로 1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크게 성공했다.

현재 켄온 그룹 및 계열사에는 다수의 뮤지션이 소속되어 있거나 업무 제휴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소속 및 업무 제휴 현황은 하위 문단 참고)

4. 2. 1. 쓰리 핸드레드 엔터테인먼트


  • 이에이리 레오
  • BLUE ENCOUNT
  • LONGMAN
  • Amber's
  • 자키노스케
  • UNFAIR RULE
  • 코타니 미사코 (업무 제휴)

4. 2. 2. 켄온

'''소속 아티스트'''

'''업무 제휴'''

'''관련 회사'''

  • 켄온 주식회사
  • 켄 키카쿠 주식회사
  • MC 캐빈 뮤직 퍼블리싱
  • RAD 재팬
  • 타이스케 매니지먼트
  • 핀-업스 아티스트

4. 2. 3. MC 캐빈 음악 출판

MC 캐빈 음악 출판(MC 캐빈 뮤직 퍼블리싱)은 켄온 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이다. EXILE (LDH 소속, rhythm zone 레이블)과 음악 출판 관련 업무 제휴를 맺고 있다.

4. 2. 4. 업무 제휴

4. 3. 성우

4. 4. 영화감독

4. 5. 연출가·극작가


  • 아와시마 미즈마루

4. 6. 탤런트


  • JP (업무 제휴)

4. 7. K-NEXT


  • 린미
  • 쿠라모치 하루키
  • 미야타 타이겐
  • 고토 시노에

4. 8. 켄 기획

켄 기획은 CM 제작을 담당하는 회사이다.

5. 과거 소속 아티스트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 내용을 다루므로 중복 방지를 위해 본문 생략)

5. 1. 여성


  • 나가사와 이츠키
  • 나카무라 아이미
  • 나카모리 아키나
  • 나츠메 카나
  • 나츠코・아키코
  • 마스다 케이코
  • 마츠다이라 치사토
  • 마츠시타 나오
  • 모리타 마유미
  • 모로오카 나오코
  • 무라타 에리
  • 무쿠노키 미우
  • 미즈노 유카리
  • 사카키바라 미쿠
  • 사쿠라
  • 사이토 히로코
  • 소마 히로코
  • 시바모토 사치
  • 스타보
  • 아사노 유코
  • 아야노 아유미
  • 아야카
  • 아오키 주나
  • 야마가 코토코
  • 야마구치 마호
  • 야마모토 유카리
  • 야하기 호노카
  • 에스미 마키코
  • 오쿠다 미와코
  • 와타나베 마오
  • 우에하라 미사
  • 이케다 마키
  • 이시이 아케미
  • 카와구치 마사요
  • 카타세 나나
  • 카토 로사
  • 쿠로사키 레이나
  • 켄 나오코
  • 코이데 히로미
  • 키라리
  • 키타노 아이
  • 키타하라 미레이
  • 키우치 마이루
  • 타니구치 에리
  • 타카야마 미즈키
  • 타키가와 히나
  • 토모에 치구사
  • 츠부라야 유코
  • 하라 나노카
  • 하세가와 니이나
  • 하세가와 사토모모
  • 호리 츠카사
  • 호시노 유카
  • 호시무라 마이
  • 후루카와 리카
  • 후지코
  • 히나타 나나미
  • ERINA
  • Sowelu

5. 2. 남성

5. 3. 그룹


  • The brilliant green
  • * Tommy heavenly6
  • savage genius
  • SURFACE
  • 스타보
  • 나나무지카
  • BEE PUBLIC
  • 조비 조바
  • YeLLOW Generation
  • 도쿄 Q 채널
  • infix


1974년, 아사노 유코가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는 호리에 준의 「메모리 글래스」와 마스다 케이코(전 핑크 레이디)의 「참새」가 히트했다.

1985년, 나카모리 아키나가 「미 아모레」로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에는 「DESIRE -정열-」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1986년에는 이시이 아케미가 「CHA-CHA-CHA」로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초기에는 음악 중심의 매니지먼트 회사로 기반을 다졌으나, 텔레비전 음악 프로그램 감소 추세에 따라 1980년대 후반부터는 배우 매니지먼트 중심으로 방침을 전환했다.[6] 아사노 유코를 트렌디 드라마의 주역 배우로 성공시켰고, 회사 차원에서 자이젠 나오미를 데뷔시키는 등[6] 배우 육성에 힘썼다. 이후 카라사와 토시아키, 야마구치 토모코, 소리마치 타카시, 타케노우치 유타카 등 주연급 배우들을 연이어 배출하며 배우 전문 기획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음악 부문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어, 히라이 켄과 the brilliant green이 큰 인기를 얻었다. 2006년에는 신인 가수 아야카가 데뷔와 동시에 앨범 판매량 15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켄온 그룹 내에서는 연예 활동을 하는 모든 인물을 "아티스트"라고 칭하며, 가수만을 특정할 때는 "뮤지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다른 연예 기획사에서 활동하던 인물들이 이적해 오기도 하는데, 아마미 유키, 칸노 미호, 에이쿠라 나나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또한, 카라사와 토시아키의 제안으로 2001년부터 소속 탤런트들의 애장품 등을 출품하는 자선 경매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골수 은행에 기부된다.[1]

참조

[1] 뉴스 馬場俊英、骨髄バンク協力チャリティでファンに感謝 http://www.oricon.co[...] オリコン 2013-02-09
[2] 웹사이트 profile.html http://www.ken-on.co[...] 研音グループ 2013-02-09
[3] 웹사이트 グループ沿革 http://www.ken-on.co[...] 研音グループ 2013-02-09
[4] 웹사이트 主要取引先 https://www.ken-on.c[...] 研音グループ 2019-05-30
[5] 웹사이트 会社概要 http://www.kenkyu.co[...] 研究出版 2019-05-30
[6] 뉴스 第30回児玉英毅氏 https://www.musicman[...] Musicman-net 2002-09-10
[7]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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